제주공항 국내선 라운지 이용후기

 

 

제주공항 국내선 라운지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꿀팁을 알려주는 바근쟈입니다. 오늘은 제주공항 국내선 라운지 이용했던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제주공항 국내선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어요. 출발층에 있는 칼라운지인데요. 항공티켓과 PP카드가 있다면 이용할 수 있답니다. 단, 주말에 대한항공 이용하는 이용객이 있다면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고요. 라운지 이용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제주공항 국내선에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 칼라운지랍니다. 국제선 라운지만큼 화려하지 않지만, 탑승 전 간단하게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어서 제주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이용하는 편이랍니다. 커피와 스낵류가 있고요. 물이랑 콜라도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커피 한 잔을 하고 스낵류 하나 정도 먹으면서 탑승 시간을 기다린답니다.

 

 

 

 

 

제주공항 국내선 라운지 내부 모습이랍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중간 좌석을 비워두고 있었어요. 제일 인기있는 좌석은 아무래도 활주로가 보이는 창가좌석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창가좌석이 있다면 창가좌석을 잡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곤 한답니다.

 

 

 

 

 

제주공항 국내선 라운지 내에서는 출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또 라운지 이용객들만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도 있어서 공항 와이파이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도 좋았어요.

 

 

 

 

 

라운지 이용할 때 저는 보통 이렇게 챙겨 먹어요. 아메리카노보다는 카푸치노가 좋더라고요.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카푸치노이지만 라운지에서만큼은 카푸치노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창가좌석에서 보이는 활주로 모습이랍니다. 다양한 항공사 비행기가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더라고요. 아침에 와도 오후 늦게와도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바쁜 제주공항이랍니다. 작년에 세계여행 가려고 준비한 PP카드인데, 아직 해외에서 사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제주공항 이용할 때마다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어서 나름 위안을 하고 있답니다.

 

 

제주공항 국내선에서도 라운지가 있어 이용 가능하다는 걸 포스팅해봤습니다. 제주공항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끔 라운지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